모두의카드 환급 확대

2026년 남원시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이 12월까지 연장된다. 지정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상에 따라 교통비의 50%부터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환급률은 이용자의 대상 구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일반 국민은 50%, 청년과 2자녀 가구 및 어르신은 60%를 환급받는다. 3자녀 이상 가구에는 80%, 저소득층에는 가장 높은 83.3%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 대상 | 환급률 |
|---|---|
| 일반 국민 | 50% |
| 청년 | 60% |
| 2자녀 가구 | 60% |
| 어르신 | 60% |
| 3자녀 이상 가구 | 80% |
| 저소득층 | 83.3% |
저소득층의 경우 지정된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83.3%까지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 국민뿐 아니라 청년과 자녀가 있는 가구, 어르신, 저소득층까지 대상별 환급 혜택이 마련됐다.
환급 적용 시간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은 하루 네 개 시간 구간에 적용된다. 이른 아침과 오전,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나뉘며 적용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까지
-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중교통 이용 시각이 정해진 구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춰 이동하는 시민들은 네 개 적용 시간대를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살펴볼 수 있다.
혜택 적용 기간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은 2026년 12월까지 이어진다. 다만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된다. 두 혜택의 적용 기간이 서로 다른 만큼 이용자는 해당 시점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면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이며, 대상별로 50%에서 최대 83.3%를 돌려주는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된다. 지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남원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