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북유럽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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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북유럽을 잇다

제96회 춘향 미 리나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핀란드를 찾아 고전소설 춘향전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알렸다. 이번 일정은 춘향전 도서 기증과 특별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북유럽 3개국의 대학과 도서관, 세종학당을 잇는 문화교류로 진행됐다.

춘향전으로 시작된 문화교류

춘향 리나는 에스토니아 탈린 세종학당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탈린대학교를 방문해 춘향의 이야기를 전했다.

라트비아에서는 라트비아 국립도서관과 리가대학교를 찾았다. 각 방문지에서는 춘향전 도서 기증과 강연을 통해 책에 담긴 한국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핀란드 일정은 헬싱키 도서관과 탐페레 세종학당에서 이어졌다. 춘향전 한 권을 매개로 한국 문학과 문화를 만나는 자리가 북유럽 현지의 교육·문화 공간에서 차례로 마련됐다.

북유럽 세 나라를 찾은 춘향 리나

  • 에스토니아 탈린 세종학당 특별 강연
  • 에스토니아 탈린대학교 방문
  • 라트비아 국립도서관 방문 및 도서 기증
  • 라트비아 리가대학교 방문
  • 핀란드 헬싱키 도서관 방문
  • 핀란드 탐페레 세종학당 방문

에스토니아에서 시작된 일정은 라트비아를 거쳐 핀란드까지 이어졌다. 세종학당과 대학, 국립도서관과 지역 도서관 등 서로 다른 성격의 기관에서 춘향전이 소개됐다는 점이 이번 여정의 중심이다.

책 한 권으로 전한 한국 이야기

이번 문화교류의 핵심은 춘향전을 통해 한국의 이야기를 북유럽 현지에 전한 데 있다. 특별 강연에서는 춘향의 이야기가 소개됐고, 도서 기증을 통해 현지에서 춘향전을 접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춘향 리나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핀란드의 여섯 기관을 방문하며 춘향전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공유하는 일정이 이어졌고, 춘향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북유럽의 독자와 학습자를 만났다.

춘향전이 이은 여섯 공간

탈린 세종학당에서 출발한 문화교류는 탈린대학교, 라트비아 국립도서관, 리가대학교, 헬싱키 도서관, 탐페레 세종학당으로 이어졌다. 각 공간은 강연과 도서 기증을 통해 춘향전을 접하는 무대가 됐다.

남원을 대표하는 춘향의 이야기가 대학과 도서관, 세종학당을 따라 북유럽 3개국에 전해졌다. 춘향전을 중심으로 마련된 이번 일정은 한국 문학과 문화를 소개하고, 책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을 연결한 문화교류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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