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닿은 라면 50상자

익산 취약계층 위한 나눔
익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익산시는 ㈜원진알미늄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2026년 10월 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익산시 복지정책과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기탁된 라면은 모두 50상자다. 익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 가구당 한 상자씩 전달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 기탁 기업 | ㈜원진알미늄 |
|---|---|
| 기탁 물품 | 라면 50상자 |
| 지원 대상 | 익산 지역 취약계층 50가구 |
| 전달 담당 | 익산시 복지정책과 |
기탁 현장에서는 기업이 준비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려는 뜻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하겠다는 익산시의 입장이 함께 확인됐다. 민간 기업의 나눔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전달 체계가 연결되면서 지원 대상 가구에 물품이 전달될 수 있게 됐다.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원진알미늄은 1987년 설립된 알루미늄·금속 창호 전문기업이다. 원스톱 생산체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전북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소개됐다.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지속하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라면 50상자 기탁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
원태연 ㈜원진알미늄 대표는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원진알미늄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으로 마련된 라면 50상자는 익산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익산시의 복지 지원 체계가 맞물려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