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재난대응 실전훈련
Last Updated :

전주시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전주시가 2026년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형 산불과 지진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주시청 재난상황실과 호성동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진행된다. 전주덕진소방서와 덕진경찰서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대형 산불과 복합재난 상황 가정
훈련은 지진으로 소방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강풍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화재와 산불뿐 아니라 정전과 통신장애, 재난취약시설 대피가 동시에 필요한 복합적인 재난 상황도 훈련에 포함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 등 재난취약시설의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전기와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살핀다. 현장에서는 실제 재난을 가정한 대응 과정에 따라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가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재난 대응부터 수습 복구까지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진으로 발생한 소방시설 화재 대응
-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대응
- 산림 인접 요양병원 등 재난취약시설 대피
- 정전과 통신장애 상황 대응
-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가동
-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
- 재난관리자원 동원
- 재난 수습과 복구 훈련
재난 발생 직후의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 대피, 자원 동원, 수습과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다. 전주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참여 기관 사이의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 개요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
| 장소 | 전주시청 재난상황실, 호성동 순복음참사랑교회 |
| 참여 | 전주덕진소방서, 덕진경찰서 등 18개 기관·단체 |
| 재난 유형 | 대형 산불을 비롯한 복합재난 |
| 가정 상황 | 지진에 따른 화재·정전·통신장애와 재난취약시설 대피 |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다양한 위험이 한꺼번에 발생한 상황을 토대로 전주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주 재난대응 실전훈련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6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