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원이 만든 익산 온기

급여에서 모은 성금으로 이웃사랑
OCI 익산공장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익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7일 OCI 익산공장 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2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4원씩 모금하는 급여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의 1004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한 사람의 꾸준한 참여가 모여 지역 이웃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꾸린 20상자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에는 식료품과 일상생활용품 등 취약계층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지원 대상은 익산지역 취약계층 20세대다.
| 후원 주체 | OCI 익산공장 직원 |
|---|---|
| 후원 물품 |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20상자 |
| 후원 규모 | 200만 원 상당 |
| 지원 대상 | 익산지역 취약계층 20세대 |
| 마련 방식 |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4원씩 자발적으로 모금 |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채워진 꾸러미가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삼성동과 팔봉동 10가구 직접 방문
OCI 익산공장 직원들은 이날 삼성동과 팔봉동의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현장에서는 후원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나머지 10가구에 배정된 꾸러미는 익산시 읍면동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삼성동과 팔봉동 취약계층 10가구에는 OCI 익산공장 직원들이 직접 전달
- 나머지 취약계층 10가구에는 익산시 읍면동을 통해 전달 예정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는 나눔
이수형 OCI 익산공장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참여한 사랑의 1004 운동 성금으로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OCI 익산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CI 익산공장 직원들은 사랑의 1004 운동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1,004원씩 모으는 자발적 급여 기부가 지역 취약계층 20세대를 위한 생활 지원으로 연결되면서 익산지역 나눔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