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즐기는 NS푸드페스타와 관광의 만남

익산에서 즐기는 NS푸드페스타와 관광의 만남
익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NS푸드페스타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특별한 시티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FULL코스 시티투어'는 축제와 관광을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참가자 모집은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보석박물관, 아가페정원, NS푸드페스타 행사장, 하림 키친로드, 황등석산전망대를 잇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보석박물관에서 익산의 보석산업을 직접 살펴보고, 아가페정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어 NS푸드페스타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식품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또한 하림 키친로드에서는 식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익산의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감상하며 투어를 마무리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5,000원으로 중식, 버스비, 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투어는 회차별 20명 이상 모집 시 운행되며, 참가 신청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형 시티투어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NS푸드페스타를 계기로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이번 시티투어를 마련했다"며 "축제와 함께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포토스팟ZIP 시티투어'도 운영 중이다. 이 역시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