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통장, 8년 만에 화합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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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이통장, 8년 만에 화합의 장 열다

익산 이통장, 8년 만에 화합의 장 열다

익산시 29개 읍·면·동 이·통장 1,000여 명이 8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26년 4월 17일,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는 '제3회 익산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시민이 주인인 익산, 소통과 화합하는 이·통장'이라는 주제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9개 읍·면·동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이·통장과 함께 최정호 익산시장,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자매결연도시인 경주시 이·통장연합회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각 읍·면·동이 지역별 특색과 개성을 살린 입장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개회식과 유공 이·통장 표창, 그리고 화합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통장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참석자들은 화합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와의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차재용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은 "29개 읍·면·동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고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이·통장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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