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풍성한 문화행사

완주군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완주군이 2026년 9월 한 달간 지역 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 읽기를 넘어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책과 함께하는 특강과 체험, 공연까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중앙도서관, 둔산영어도서관, 고산도서관, 콩쥐팥쥐도서관, 삼례도서관, 고운삼봉도서관 등 완주군 내 6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중앙도서관과 둔산영어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중앙도서관에서는 이철환 작가와의 만남, NFC 책 키링 만들기 체험, 좀비 인형을 입는 수의사 공연, 북극곰 출판사 작품 원화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사파리 매직쇼,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토요 그림책 특강 등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산도서관과 콩쥐팥쥐도서관의 문학과 창작 체험
고산도서관에서는 신미나 시인의 시집 『위로』를 주제로 한 특강, 고진오류 작가의 북아트, 박주영 작가의 명랑한 마음, 태평한 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와 책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콩쥐팥쥐도서관은 부부 스피치 강의, 방수커버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례도서관과 고운삼봉도서관의 감각적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
삼례도서관에서는 커피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캐비테일 북파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완주군 도서관에서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각 도서관별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완주군은 이번 9월 독서의 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