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호러 홀로그램 축제, 가을밤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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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가을밤의 미스터리 초대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오는 9월 중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 체험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1차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배경이 되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은 평화로운 밤,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 들려오는 섬뜩한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기괴한 홀로그램 유령들이 등장해 관객들을 맞이하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들은 금지된 생방송에 초대하며,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행사는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익산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정은지 씨가 재구성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생방송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가을밤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번 축제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익산시 관련 기관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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