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기계 임대료 다이로움 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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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기계 임대료 결제 수단 다이로움 추가 도입
익산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결제에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을 새롭게 도입해 농업인들의 결제 편의를 크게 높이고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계좌이체와 신용카드만으로 임대료를 납부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다이로움 결제까지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선택권이 확대됐다.
4개 임대사업소에서 720여 대 농기계 운영, 연간 임대료 1억 2,000만 원 규모
익산시는 함열본소, 동부분소, 남부분소, 북부분소 등 4곳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720여 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발생한 임대료 수입은 약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다이로움 충전 시 10% 인센티브 제공, 농업인 비용 부담 경감 기대
다이로움은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를 농기계 임대료 결제에 활용하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이 같은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확기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임대사업소 운영 확대
익산시는 농번기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수확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농기계를 편리하게 임대할 수 있도록 하여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익산시 농촌지원과장, 농업인 체감 지원 확대 의지 밝혀
이정화 익산시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료에 다이로움 결제를 도입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임대료를 납부하고, 다이로움 충전 인센티브 혜택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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