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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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
익산시가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에 처한 가구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봉사단체 크레파스(회장 변원걸)와 손잡고 이웃연결단이 모니터링하는 대상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5가구에 대해 도배 시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00만 원 상당의 도배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웃연결단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크레파스는 도배 시공을 담당해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의 돌봄 체계와 민간 봉사자원이 연계되어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변원걸 크레파스 회장은 "도배 봉사를 통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연결단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결합되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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