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

고창 여행의 즐거움,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
전라북도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등 다양한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품은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 이벤트인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가 2026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스탬프를 모으며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즐기는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렛츠고창’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앱 내 ‘스마트관광’ 메뉴에서 ‘스탬프 투어’에 접속하면 7개의 인증 장소와 획득한 스탬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관광지에 방문해 인증 범위 내에 들어가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고창의 7가지 보물, 어디를 가볼까?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판소리박물관: 고창과 깊은 인연을 가진 판소리의 역사와 명창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인근 동리 신재효 고택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판소리는 200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고인돌박물관: 선사시대 고인돌 문화를 소개하며, 고창 고인돌 유적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 후 실제 유적지를 걸어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 운곡람사르습지: 자연 복원된 습지 생태계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이며, 울창한 숲과 습지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고창 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세계지질공원 병바위: 오랜 세월 침식과 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고창은 전북 서해안권 지질명소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습니다.
- 고창갯벌: 다양한 저서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 구성 유산입니다.
- 고창농악전수관: 지역 공동체의 삶과 함께 이어져 온 고창농악을 전승하는 공간으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농악의 흥겨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탬프 완성 시 특별한 기념품 제공
7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앱에서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고창 세계유산 7가지 보물 마그넷 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마그넷 세트는 고창의 세계유산을 아기자기하게 담아내어 여행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기념품입니다.
스탬프 투어와 함께하는 특별한 고창 여행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유산을 찾아 떠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여행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8월 7일부터는 고창 모로하우스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직접 스탬프를 찍으며 참여할 수 있는 ‘세계유산도시 고창 스탬프 투어’도 진행 중입니다. 중복 참여가 가능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고창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창의 7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마트폰 앱과 스탬프북을 통해 나만의 고창 여행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