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도서관, 놀이로 배우는 친환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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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마도서관, 놀이와 체험으로 환경 교육 진행
익산시 금마도서관이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친환경 지구별 살리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등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과 체험활동이 병행된다. 수업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실천법 등을 다루며, 체험활동으로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친환경 소재인 제스모나이트를 이용한 트레이 제작, 유기농 오일과 천연분말을 활용한 벌꿀 비누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금마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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