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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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본격화

전국 최초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사업 시작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전국 최초의 다자녀 패밀리카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자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와 협력, 최대 600만원 지원

지난 3월 31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전북도와 현대자동차, 기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자녀 가구를 위한 패밀리카 지원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차량 구매 시 제조사에서 즉시 1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도와 시·군에서는 구입비의 10%에 해당하는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입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관할 시·군청이나 차량 판매 지점에서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5월 11일까지 발표되며, 이후 차량 계약과 출고, 보조금 지급 절차가 이어집니다.

지역별 지원 규모 및 조건

이번 사업은 총 10억 원 규모로 200가구를 우선 지원합니다. 지역별 배정은 전주, 군산, 익산 각 30가구, 완주 25가구, 정읍 20가구, 남원 15가구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보조금을 받은 가구는 2년간 도내 거주 및 차량 운행 의무를 지켜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 환수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저출생 문제 대응, 민관 협력 모델 확장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교육과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관련 조례를 마련해 제도적 기반을 갖췄으며,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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