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항 신항 개장 현장 점검과 전북도 주요 현안

새만금항 신항 개장 준비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 개장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개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접안시설과 북측 진입도로 등 핵심 구조물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군산항 준설 문제 해결을 위한 금강하굿둑 상류 구간 준설과 유지준설사업비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물동량 확대를 위해 중량 부두 반영과 특송화물 검색기 추가 설치 방안도 검토되었다. 김관영 지사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산항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 기본사회 선도도시 도약 선포
부안군은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부안군은 2.46GW 해상풍력 기반의 바람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등 생애주기별 기본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이 최소한의 품격 있는 삶을 보장받는 부안형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부안이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중심지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관영 지사, 진안군 농촌 유학 현장 방문
김관영 도지사는 진안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57명이 거주 중인 꿈터마을은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매년 증가해 올해 유학생 수가 333명에 달하며, 이 중 94%가 가족체류형을 선택해 정주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올해 23억 원을 투입해 유학경비 지원과 시군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확충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