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3월 시군 소식 집중 조명

완주군, 3월 시군 소식 집중 조명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이번 3월에는 완주군이 시·군 홍보 특화 주간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최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뉴스, 문화, 여행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
완주군과 전주시 간의 시내버스 노선이 새롭게 개편되어 봉동과 용진 방면을 중심으로 운행이 확대되었다. 전주시내버스는 주요 거점인 봉동, 고산, 둔산코아루를 빠르고 균일하게 연결하며, 완주 마을버스는 각 마을에서 주요 거점 및 소재지까지 안전하고 촘촘한 운행을 보장한다. 이번 지간선제 시행 확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자녀 양육비 지원 본격화
완주군은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지원 범위를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여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정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완주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다자녀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완주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 등을 통해 총 162가구의 냉난방 설비를 개선하여 에너지 복지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안내
완주군은 18세에서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사회활동 재개를 돕는 이 사업은 중기 및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4월 중 신청을 받는다. 또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도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진행되어, 완주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2025년 하반기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문화예술과 여행 명소 소개
완주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하여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5만~20만 원의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 사계' 초대전이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섬진강의 사계절을 담은 한국화 실경 산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봄철 완주의 대표 명소로는 만경강과 비비정 산수유 꽃길이 꼽힌다. 만경강의 노란 산수유 꽃과 고즈넉한 비비정, 그리고 예술열차 주변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향기로운 추억을 선사한다.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길 일대는 봄맞이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완주 여행 코스 추천
완주군은 봄철 드라이브와 여행 코스로 송광사 벚꽃터널, 대아수목원, 대아저수지, 삼례문화예술촌, 비비정 예술열차, 만경강 벚꽃길 등을 추천한다. 송광사는 사계절 아름다운 사찰로 벚꽃 드라이브 명소이며, 대아수목원은 푸른 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아저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든대식 저수지로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카페와 책방, 전시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관광지이며, 비비정 예술열차와 만경강 벚꽃길은 낭만과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14개 시·군의 다양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며, 다음 달에는 또 다른 시·군의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