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 설 명절, 상생 지역경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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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 설 명절 종합대책: 상생하는 지역경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성수품 유통환경 점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1.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
- 물가안정 추진체계 구축
설날 특별대책 기간(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동안 도 및 시군 경제 부서장이 참여하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도 실국장급 물가책임관이 각 시군을 담당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부당 상행위에 대한 신고창구도 운영하여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쓴다. - 성수품 중점관리
명절 주요 16대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결과를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한다. 유관단체와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
공무원, 물가모니터링요원,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해 요금 과다 인상, 가격표시 위반 등 바가지요금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2.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 골목상권 이용 확대 지원
전통시장 상시 주차 허용 및 한시적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전주 모래내, 군산 명산·주공, 익산 북부·매일 등 16개소가 대상이며, 익산 황등시장과 남원 공설시장도 한시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대한다. - 지역상품권 및 민생안정지원금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및 할인율을 조정해 소비를 활성화한다. 예를 들어 군산시는 개인별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남원시는 할인율을 12%에서 15%로 올렸다.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 온누리상품권 활용 권장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누리상품권의 월별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 50만원(5%), 디지털 100만원(10%)이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3. 성수물품 등 유통환경 집중점검
- 합동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점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선물용, 제수용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도 별도로 점검한다. - 다소비 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체, 즉석판매식품접객업체 등 22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위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 과대포장 집중점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물세트류 등 포장 규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 지역 우수상품 판매 확대
온라인에서는 전북생생장터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전주시 덕진구 공동판매장과 서울 합정역, 잠실역에서 판촉 행사를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며, 연휴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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