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전북자치도, 미래 성장동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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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전북자치도, 미래 성장동력 본격 가동

익산시와 전북자치도, 미래 성장동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익산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환경 복원, 도시재생,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산시의 체질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이오산업으로 익산 미래 견인

익산시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1,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대형 프로젝트는 월성동과 마동 일원에 연구 및 산업 집적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효능·안전성 평가센터(1단계)는 준공을 마쳤으며, 시제품 생산시설(2단계)은 착공을 완료했습니다. 임상시험센터(3단계)도 국비 확보에 성공해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오뱅크와 벤처타운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면 익산은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또한, 함열농공단지에는 전국 최초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어 21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운영 지원과 추가 기업 유치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환경 복원과 도시재생으로 지역 체질 개선

익산시는 환경 복원과 도시재생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왕궁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연환경복원사업은 생태축 복원과 자연환경복원센터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함열읍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순환경제활력센터와 청년그린창업플랫폼 등 거점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농산물 가공과 판매, 청년 창업이 연계된 새로운 활력 공간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비 부족분 일부를 지원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생활권 연결 강화

익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 완주, 익산, 군산, 새만금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전주권 광역철도 사업은 총 2,52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호남권 철도 허브인 익산역의 환승 편의성 개선과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익산을 광역 철도망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산업과 일자리,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번 익산시 방문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도전경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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