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야구 레전드 김성한 명예 홍보대사 위촉

전북자치도, 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명예 홍보대사 위촉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인물인 김성한 전 야구감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성한 전 감독은 전북 출신으로, 프로야구 원년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해 감독과 지도자로서 한국 야구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위촉은 김 전 감독의 도전 정신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 그리고 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전북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두터운 팬층을 활용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주요 도정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북, 비수도권 최초 벤처펀드 1조 원 시대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벤처펀드 1조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통합 컨소시엄’ 행사에서 누적 결성액이 1조 184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격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의 결과로, 도내 기업의 투자 유치와 고용 및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전북형 벤처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북도-김제시-베스트웨스턴, 365억 규모 3성급 호텔 건립 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함께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 상동동 김제온천관광지 내 숙박시설 부지에 총 365억 원을 투자해 3성급 호텔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설 호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연회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행정 지원과 투자보조금 지급을 담당하며,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은 투자계획에 따른 사업 이행과 호텔 건립을 책임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김제 온천지구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