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자연재난 복구비용 확정기준 미비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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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민 지원 정책
정부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민에 대한 지원규모를 2배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농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시설 복구비 지원단가
현재 대파대, 농약대, 가축입식비, 하우스 등 시설복구비는 복구비용 지원단가가 시중가격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더 나은 농업 환경을 위해 단가 인상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병충해 지원 확대 검토
정부가 사과 탄저병을 자연재해성 병충해로 인정할지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농업 분야에서의 더 많은 품목과 병충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될 것이며, 농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식품부의 설명
재해복구비 지원내용 협의중 | 복구비용 지원단가 현황 | 병충해 보장 확대 검토중 |
농업부처와 협의 중이며, 확정된 사항 없음 | 대파대와 농약대 단가 대비 수준 알림 | 보장 우선순위 검토 중, 확정 사항 없음 |
단가 인상을 위한 논의 중임 | 농업시설과 가축입식비 단가 대비 수준 설명 | 관련 전문가와 함께 검토 중 |
농식품부 관계자는 재해 복구비 단가 인상과 규모, 병충해 보장상품 확대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실 재해보헙정책과 (044-201-1794), (044-201-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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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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