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보편적 가치 공유 국가와 연대 강화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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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75주년 정상회의 개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하는 정상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활동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일본과의 양자회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환영만찬 참석 |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 참석 |
나토 퍼블릭포럼 단독 연사 |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비판 | 나토와 한국, IP4 협력 방안 발표 |
윤 대통령은 군사협력 비판과 국제사회 연대 강조를 통해 나토 정상회의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와 IP4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나토 선언문
나토는 북한과 이란의 러시아 군사지원, 중국의 러시아 지원 중단 촉구, 중국의 구조적 도전 지적 등 다양한 안보 이슈를 선언문에 담았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지원 약속도 포함되었습니다.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협력 강화
IP4는 나토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상황이 나토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는 공통의 안보 이익을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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