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여부 미정…필수의료 중심 논란 예상!
Last Updated :
제하의 기사 요약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이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음을 설명했습니다.
복지부 설명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는 것은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 (044-202-2435)
-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문의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의 자료 출처는 www.korea.kr입니다.
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여부 미정…필수의료 중심 논란 예상!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