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기업, 인구감소지역 관광 문제 혁신적 아이디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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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배터리(BETTER里) 사업'으로 관광 문제 해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협력하여 활동
인구감소지역인 제천, 단양, 안동, 봉화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사업화지원금 및 협업을 통한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
地域맞춤형 사업으로 활력 충전
블랭크 | 로이쿠 | 그 외 우수 기업 |
빈집 리모델링으로 유휴공간 운영 | 여행용 이동 솔루션 제공 | 地域 활력 증대에 이바지 |
인구감소지역에서 '블랭크'와 '로이쿠'를 비롯한 관광벤처기업이 빈집 리모델링과 창의적인 여행 솔루션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地域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통해 활력을 보충하며, 관광벤처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및 실증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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