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과학장비 투입으로 확실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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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경북지역 ASF 대응
환경부가 경북지역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군위를 중심으로 포획·수색 작업에 과학장비를 투입하여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포획을 위한 과학장비
열화상 무인기 | 포획트랩 GPS | 탐지견 |
실시간 위치 파악 | 원거리 위치추적 | 폐사체 탐지 |
감시팀 10개 운영 | 트랩 900여 개 배치 | 탐지견 8마리 운영 |
열화상 무인기와 GPS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야생멧돼지를 포획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탐지견을 활용하여 폐사체를 찾아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응 강화 및 확산 방지
2021년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위적 요인을 확인하고 방역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응 및 신고 요청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멧돼지의 폐사체 발견 시 즉시 관할 지자체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신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문의 :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044-201-7503),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대응팀(062-94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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