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장소, 119시민수상구조대 233곳에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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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물놀이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한국 정부가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전국 주요 물놀이 장소 233곳에 배치하는 대책을 선보였다. 이에 대한 소방청의 활동 내용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소방청의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내용
- 5921명의 구성: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233곳에 배치
- 인명구조 및 안전활동: 순찰활동, 안전지도 제공,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 전개
-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계곡이나 하천 주변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설치로 사전 예방 강화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조치의 중요성
구명조끼 착용 필요 | 수심 깊은 곳 피하기 | 구조 시 119 신고 |
수영 미숙 회피 | 유속 빠른 곳 주의 | 응급조치 시기 중요 |
구조대 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안전수칙 준수가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레저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수칙 준수와 구조대응체계의 필요성
소방청 구조과장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수난사고 발생 시 즉각 119에 신고하고 전문 인명구조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정부의 물놀이 안전 대책 결론
물놀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모두가 신중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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