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교실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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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교실로 변한다

익산 어린이를 위한 생태체험 교육

익산시 유천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하반기 생글생글 생태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생태 특화 도서관인 유천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책에서 접한 생태 지식을 자연 속 체험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유천생태공원에서 배우는 생태계

주요 활동 장소는 유천생태공원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생태계가 지닌 특징을 알아본다. 주변 환경과 식물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과정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생태환경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앞에서 살피고 식물을 직접 다루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질 전망이다. 교실 안에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경험이 교육의 중심에 놓인다.

식물을 가꾸며 익히는 생명의 가치

참여 어린이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면서 성장 과정을 살펴본다. 자연 관찰과 식물 재배를 연결한 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생태 지식을 실제 자연에서 확인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상과 연결하는 데 있다. 유천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생태교육 거점 역할 강화

유천도서관은 생태 특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들이 책으로 배운 내용을 자연에서 직접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

익산시가 마련한 이번 생태체험 교육은 자연 관찰, 생태계 탐구, 식물 가꾸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어린이들은 유천생태공원에서 자연을 살피고 식물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생태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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