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로 밝힌 따뜻한 겨울

저소득 5가정에 난방유 지원
익산시 평화동은 2026년 10월 14일 평화동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정마다 3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해 추운 계절에 커지는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 기탁 단체 | 평화동적십자봉사회 |
|---|---|
| 기탁 금액 | 150만 원 |
| 지원 대상 | 평화동 저소득 5가정 |
| 가구별 지원액 | 30만 원 |
| 지원 내용 | 겨울철 난방유 |
| 전달 기관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겨울철 난방비 부담 덜어
이번 기탁은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은 지원 대상 가정의 난방유 구입에 쓰인다.
한 가정에 30만 원씩, 모두 5가정에 실질적인 난방 지원이 이뤄진다. 지역 봉사단체의 기탁과 공적 전달 체계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겨울철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역 이웃 살피는 봉사 이어가
박영옥 평화동적십자봉사회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경희 평화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평화동적십자봉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찬 나눔과 환경정비도 꾸준히
평화동적십자봉사회는 난방유 지원뿐 아니라 반찬 나눔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에 필요한 지원과 지역 환경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평화동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직접 덜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분명하다. 봉사회가 마련한 150만 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상 가정별 난방유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