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아파트 공동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완주군 용진읍 도계마을에서는 지난 9월 11일 오전 9시,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의 반찬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 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최정례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공동체 대표들이 참여해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파트 공동체의 협력과 정성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 네트워크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임원진들은 세 차례에 걸쳐 만나 의견을 나누고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도계마을에 모여 위생모와 앞치마, 장갑을 착용하고 직접 재료 손질과 조리 작업에 나섰습니다.
정성 담긴 반찬, 김치와 돼지불고기
이날 준비된 반찬은 김치와 돼지불고기로, 당근, 고추, 팽이버섯, 양파, 대파, 양배추 등 다양한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웃 200세대에 전달된 따뜻한 마음
완성된 반찬은 위생 용기에 정성스럽게 담겨 완주군 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200세대에 전달되었습니다.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받은 이웃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공동체 대표들도 이웃들의 미소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공동체의 힘으로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여러 아파트 공동체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공동체가 만나 의견을 나누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는 과정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 협의회의 이번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되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