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망성화산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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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망성화산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 운영

익산시, 망성화산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 운영

익산시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망성화산지구에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망성화산지구는 총 480필지, 15만 5,370㎡ 규모로, 이번 현장사무실은 토지소유자들이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업지구 내 경로당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계 설정 내용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 동안 익산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며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절차, 경계 설정 방법,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토지별 경계 설정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문의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현장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익산시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우편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조서를 받은 후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어 토지 경계에 관한 최종 조정이 이루어진다.

이왕래 익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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