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중장년 창업 성장판 연다

현장 목소리로 찾는 기업 성장 해법
익산시가 중장년 기술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7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입주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이 거둔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현실적인 과제가 논의되면서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업화부터 투자 유치까지 폭넓은 논의
간담회의 중심에는 기업이 실제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놓였다. 참석자들은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술 개발을 비롯해 입주공간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제품이나 기술을 확보한 뒤 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시장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화 지원
- 제품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한 판로 개척
-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 유치
-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한 입주공간
- 성장단계에 맞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익산시는 기업마다 성장 속도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입주기업의 수요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품과 기술로 확인한 협업 가능성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각자가 보유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사업 아이템을 공유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서로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고 사업 내용을 교환했다. 개별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간 협업 가능성과 판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서로 다른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직접 확인한 기업들은 향후 협력할 수 있는 지점과 시장 연결 가능성을 살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요구와 전시회에서 확인된 기업 역량이 함께 공유되면서 소통과 교류의 폭도 넓어졌다.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춘 지원 지속
익산시는 입주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사업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와 판로를 연계하는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지원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만 40세 이상 창업자 전 과정 지원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판로 연계 등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초기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과정까지 필요한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 지원 대상 |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
|---|---|
| 교육 지원 | 창업교육 |
| 전문 지원 | 전문가 멘토링 |
| 성장 지원 | 사업화 지원 |
| 교류 지원 | 네트워킹 |
| 시장 연계 | 판로 연계 |
이번 간담회와 우수제품 전시회는 센터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익산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투자, 판로 연계를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