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가유산 콘텐츠 경쟁력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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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유산 콘텐츠 경쟁력 빛나다

익산 국가유산 콘텐츠 경쟁력 입증

익산시가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2027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 8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 사업들은 총 14억 2,574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와 도비, 시비가 함께 지원된다.

선정된 주요 사업과 지원 규모

  • 국가유산 야행
  • 생생국가유산
  • 향교·서원 활용
  • 세계유산 홍보지원
  •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 지역국가유산 교육활성화

총사업비는 14억 2,574만 원으로, 국비 6억 1,950만 원, 도비 2억 4,187만 원, 시비 5억 6,437만 원이 투입된다.

10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 야행

특히 익산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인 '국가유산 야행'은 2018년부터 10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가 포함된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생국가유산과 신규 사업의 확대

'생생국가유산' 사업도 2025년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가 반영된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존 사업의 꾸준한 운영과 성과가 다음 연도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콘텐츠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과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가 추가됐다.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사업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일인 7월 8일을 기념해 야간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며,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익산시의 향후 계획

익산시는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국가유산 활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일 익산시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 야행의 10년 연속 선정과 생생국가유산의 최우수 사업 선정 등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내년도 사업으로 이어졌다"며 "새롭게 선정된 사업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익산의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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