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곳곳 온정 가득 추석 앞두고 나눔 활발

익산 곳곳 온정 가득 추석 앞두고 나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익산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성당면, 어양동, 여산면, 동산동, 송학동, 용동면, 웅포면 등 지역 각지에서 다양한 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과 생필품 지원에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당면 권익증진위원회, 고령자 위한 식품꾸러미 전달
성당면에서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권익증진위원회가 15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 50개를 기탁했다. 꾸러미는 갈비탕, 해물파전, 떡, 버섯영양솥밥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고령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은 명절을 맞아 고령자들의 식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양동, 저소득 80세대에 이용권 지원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80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대상자들에게 지역 식품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여산면, 직접 장 본 추석 꾸러미 전달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세대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준비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 같은 세심한 배려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동산동·송학동·용동면·웅포면, 직접 만든 음식과 반찬 나눔
동산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와 저소득 가정 60세대를 위해 불고기와 계란 등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 60가구에 김치와 돼지주물럭을 제공하는 '사랑의 집반찬' 나눔을 진행하며, 통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용동면 부녀회는 늦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을 살폈다. 웅포면 새마을부녀회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 등 80여 명에게 불고기와 제철 과일을 준비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 나눔의 중요성 강조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