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국 지적대회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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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지적대회서 우수상 수상
익산시가 2026년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측량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전라북도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에서 300여 명의 지적·공간정보 공무원, 민간 측량 종사자, 대학생 등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토지 경계 분쟁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장비 운용 능력, 측량의 정확성, 신속성, 현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북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이상민, 송기창, 박소연 주무관이 정밀한 측량 기술과 팀워크를 발휘해 우수상을 획득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익산지사가 첨단 장비 운용과 기술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다.
익산시는 지적측량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왕래 익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무진이 꾸준히 전문성을 키워온 결과"라며 "전국 대회에서 인정받은 측량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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