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체납관리단, 한 달 만에 3억 9천만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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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체납관리단, 한 달 만에 3억 9천만 원 징수

익산시 체납관리단 가동 한 달, 3억 9천만 원 징수 성과

익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이 가동 한 달 만에 3억 9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5,497건에서 3억 2천만 원, 지방세외수입 329건에서 7천만 원 등 총 5,826건의 체납 건에 대해 3억 9천만 원을 징수했다.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로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이와 함께 익산시는 9월부터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전화 연결이 어려운 체납자나 체납 사유 및 생활 실태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원은 체납자의 거주 여부, 경제 상황, 체납 사유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 "체납관리단의 적극적 안내와 현장 조사로 체납 징수 효과 기대"

익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시민들에게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짧은 기간 내에 의미 있는 징수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체납 관리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시 체납관리단, 한 달 만에 3억 9천만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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