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익산지사, 청소년 학업 지원 4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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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익산지사,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 지속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지사장 이영건)가 올해도 익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하며 검정고시 교재 구매와 온라인 강의 수강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 익산지사는 4년째 꾸준히 교재와 상품권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영건 지사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여성청소년과 최윤정 과장도 "매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산단공 익산지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가며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학업 복귀, 자격증 취득,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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