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Last Updated :
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60, 104호에 위치한 순백당은 고창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할 빵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음 우연히 발견한 이곳은 이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빵을 챙기는 일상이 되었다.

순백당은 담백한 빵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아이가 즐겨 먹는 바게트와 치아바타는 여러 차례 섭취해도 속이 편안해 재방문을 부르는 이유 중 하나다. 이번 방문은 빵이 가장 많이 나오는 점심 무렵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진열대에는 곡물 바게트, 치아바타, 사워도우, 크루아상, 식빵 등이 고루 진열되어 있었다.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에도 빈 진열대가 눈에 띄었고, 손님들이 끊임없이 빵을 고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인근 주민들도 익숙한 듯 제품을 쟁반에 담아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 원하는 빵이 있다면 늦은 오후보다는 이른 시간 방문이나 사전 문의가 권장된다.

순백당의 인기 제품 순위는 순백당, 갓생 단팥빵, 치아바타, 샌드위치, 바게트 순으로 알려져 있다. 곡물 바게트와 치즈 바게트는 각각 3,800원이며, 바질 토마토 치아바타와 치즈 올리브 치아바타는 4,800원, 사워도우 호밀빵과 클래식 캄파뉴는 반쪽 기준 5,800원에 판매된다.

이곳은 달콤한 빵만을 취급하는 다른 빵집과 달리, 바게트와 치아바타 등 담백한 빵이 주를 이루며, 크루아상, 뱅오쇼콜라, 에쉬레 소금빵, 티슈브레드, 샌드위치, 메밀 도넛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침이나 점심 대용 식사빵부터 커피와 어울리는 페이스트리까지 폭넓은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순백당은 유기농 밀과 천연발효종, 유기농 통밀과 호밀을 사용하며, 프랑스 AOP 품질 인증 버터와 우유버터, 동물성 생크림, 유기농 우유, 설탕, 무항생제 1등급 달걀을 재료로 사용한다. 당일 생산한 빵은 당일 판매하며, 방부제, 개량제, 안정제, 보존제, 유화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재료와 제조 방식 덕분에 여러 차례 섭취해도 부담이 적어 고창 여행 중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빵집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 당일에는 매장 내에서 치즈 올리브 치아바타와 치즈 바게트를 직접 맛보며,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곁들였다. 치아바타 속에는 검은 올리브 조각과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식감과 맛이 뛰어났다.

매장 내에는 빵을 고른 후 잠시 머물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 중 휴식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순백당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장 앞 도로에 주차가 가능하다. 인기 제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문의가 권장된다.

화려한 빵보다 담백한 바게트와 치아바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순백당은 꼭 기억해야 할 고창의 빵 맛집이다. 고창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순백당에서 좋아하는 빵 한 봉지를 챙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고창 순백당, 여행 필수 빵집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534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