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 부부에 전하는 특별한 여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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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애인 부부에 전하는 특별한 여행 선물
익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부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은 지역 내 장애인 부부 7쌍을 대상으로 5박 6일간의 일본과 대만 크루즈 여행을 진행하며, 이 특별한 행사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대표의 지정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부부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크루즈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일본과 대만의 여행지를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특히 이번 크루즈 여행은 '무장애(Barrier-free)'를 지향해 휠체어 접근이 용이한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동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전윤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인 부부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웠던 여행의 기회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미 익산시 장애인복지과장도 "장애인 부부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권준하 대표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장벽 없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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