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육아 스트레스 관리 특강 개최

익산시, 육아 스트레스 관리 특강 개최
익산시가 육아로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더함홀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영유아 부모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에서는 육아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유아기는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시기로, 양육 부담이 크다. 자녀 돌봄에 집중하다 보면 부모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살피기 어려워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신의 스트레스 신호를 인지하고, 정서적 에너지를 회복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실질적인 방법을 다룬다.
윤대현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방송과 저서, 대중 강연을 통해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에 관한 정보를 널리 전달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전문적인 내용을 부모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익산시민이며, 참가 신청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를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회복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영유아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