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천도서관, 자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익산 유천도서관, 자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익산 유천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1일 유천도서관에서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과 시민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자연을 읽는 사람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대상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생태학습장 체험, 생태를 주제로 한 독서활동, 인근 공원에서의 숲놀이를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상반기에도 어린이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민 대상 명사 초청 강연 '자연을 읽는 사람들'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책을 써온 작가들을 초청하는 강연도 마련됐다. 첫 강연은 최원형 작가가 9월 1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갈로아 작가가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
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유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3-859-7563)에서 받는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시민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