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호러 홀로그램 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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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호러 홀로그램 축제 준비 한창

익산 호러 홀로그램 축제 준비 현황

익산시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걸친 콘텐츠와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중간보고회 주요 내용

이번 보고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인 홀로그램 기술을 현장에서 더욱 뚜렷하게 구현하기 위한 콘텐츠 구성과 연출 보완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호러와 첨단 홀로그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 타 축제와의 차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관람객 체류 및 지역 관광 연계 강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 효과를 지역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되었다. 낮 시간대 즐길거리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지역 숙박시설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개요 및 지원 현황

올해로 5회를 맞는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9월 10일부터 13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지원하는 '2026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향후 계획과 안전 대책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콘텐츠와 행사장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기술과 교도소세트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의 강점을 살려 익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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