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월, 시원한 여름 축제 총집합

전북 8월 축제, 무더위 날릴 시원한 즐거움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에서 8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부터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부안, 진안, 정읍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부안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격포 오션바이브, 모항 비치 버스커스, 변산비치파티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DJ 공연과 댄스 퍼포먼스, 어쿠스틱 버스킹, EDM 나잇 등 다양한 음악 행사와 버스킹 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진안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워터슬라이드, 물썰매,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정읍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 및 벽천분수 일원에서 축하공연과 레이저쇼,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전주, 군산 등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축제
전주에서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주가맥축제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일 생산 맥주 부스와 지역 가맥 부스, 불꽃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어 국악과 판소리 등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군산에서는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가유산 야행이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해설사 코스 등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예술과 미디어, 자연을 즐기는 축제도 풍성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P)이 열려 록, 인디,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 및 인근 일대에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예술가들의 자발적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스테이폴리쉬 축제가 열린다.
군산에서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미디어파사드와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축제가 구 군산세관 본관 등에서 진행된다. 완주 고산문화공원에서는 8월 29일 무궁화 품종 전시와 묘목 나눠주기, 그림대회, 숲 해설 등이 포함된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가 열린다.
같은 날 군산회관에서는 국내외 출판사와 서점, 작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군산북페어 2026이 개최되어 책과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북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8월 축제들을 통해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자연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전북 곳곳에서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 행사 일정과 내용은 관계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