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
전북특별자치도가 노홍석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 권한대행은 도정현안 대응 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대형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을 계획하고, 맞춤형 전략으로 예산 확보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조기 가시화를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점검과 취약계층 피해 지원 대책도 신속히 추진해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한국미래소재, 군산에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지 준공
LS전선 자회사인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핵심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450억 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1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됐으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해동박용 원소재 '큐플레이크'를 생산합니다.
기존 4단계 제조 공정을 1단계로 단축해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크게 높였으며, 탄소 발생량을 87% 감축해 친환경 ESG 기준을 충족합니다. 한국미래소재는 이를 통해 K-배터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CES 2027 참가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세계 최대 국제 전시회인 'CES 2027'에 참가할 지역 혁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ICT 융합 분야 완제품 또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 장치비, 항공·숙박비, 통역, 물류 지원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일부 기업은 'CES 혁신상' 출품 신청과 영문 컨설팅 비용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전북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