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월 문화예술 풍성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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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월, 특별한 문화예술 나들이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지는 5월,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번 달 전북 곳곳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져, 지역의 풍부한 예술적 자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목할 만한 공연 소식
- 이날치밴드 흥보가 - 부안
범내려온다의 이달치가 이끄는 이날치밴드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베이스, 드러머, 세 명의 보컬로 구성된 독특한 멀티네티브 밴드의 공연은 5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관람료는 5,000원입니다. - 창극 콘서트 - 토선생 용궁가다 (군산)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인 '수궁가'를 현대적 음악과 이야기로 재해석한 창극 작품이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됩니다. 1층 좌석 관람료는 20,000원입니다. - 2026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괴물도감'
여러 나라 설화 속 괴물들을 전통 인형극으로 풀어낸 판타지 모험극이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전북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전석 1만원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입니다.
눈길 끄는 전시회
- 《칵테일 파티》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방마길 8에 위치한 공간 산아가든에서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시각예술 전시입니다. 다양한 감각적 자극 속에서 관람객이 주목하는 지점을 탐색하는 독특한 시도와 과정이 돋보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며, 오프닝 행사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 석지 채용신 테마전 『꽃과 새, 상징을 담다』
정읍시립박물관 제1상설전시실에서 4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열리는 전시로, 정읍을 대표하는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화려한 꽃과 새를 주제로 한 화조도 작품 7점이 전시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고궁의 화신_風景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에 위치한 솔 미술관에서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유화 특별전입니다. 봄의 풍경과 다양한 꽃들을 주제로 한 23점의 유화 작품이 전시되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5월,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풍성한 감동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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