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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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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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특장차 클러스터와 완주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김제 특장차 클러스터 내 검사·인증센터를 찾아 기업 지원 기능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완주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의 친환경 상용차 생산라인을 점검하며, 전북특별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출고 전 임시운행 허가 특례 도입을 통해 제조와 특장 공정 간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제도와 기술을 결합한 산업 혁신 모델을 구축해 새만금과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지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예년보다 2주 앞당긴 6월 1일부터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705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산사태와 침수 가능 지역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예방 5대 수칙 점검, 야외활동자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AI 기반 재난감시와 침수 예측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 도지사는 현장 중심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반값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추진 상황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개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형 반값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안정 정책의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산업기반과 교통망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도정 정책이 현장에 신속히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 도지사는 출연기관이 민생경제 최일선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시의적절하게 해소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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