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칠봉꽃동산과 한옥마을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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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봄, 완산칠봉꽃동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산124-1에 위치한 완산칠봉꽃동산은 1970년대 한 시민이 40여 년간 정성껏 꽃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겹벚꽃과 철쭉,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한 봄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울긋불긋한 영산홍이 구름처럼 일렁이며 화려함을 자랑하고, 만개한 꽃들과 연둣빛 새순이 함께 어우러져 산 전체를 따뜻하고 싱그러운 색으로 물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홀로 방문해도 봄의 생동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팝콘처럼 몽글몽글한 겹벚꽃은 풍성함을 뽐내며 아침의 신선함까지 더해주어 걷고 싶은 마음을 자극합니다. 완산칠봉꽃동산은 봄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최적의 명소입니다.
전통과 여유가 공존하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에 위치한 전주 한옥마을은 약 700여 채의 전통 한옥이 모여 있는 국내 대표 전통문화 공간입니다. 기와지붕이 이어진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옛 조선시대의 정취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느린 걸음으로 전통의 멋과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전주향교의 봄 풍경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4월의 시적 감성
"작은 새의 고요한 울음이 가는 바람을 아로새기고 가지로 흘러 이 내 가슴에 스며들 제 하늘은 맑고요, 아지랑이는 고웁고요" - 조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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