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4월, 문화와 경제 활기 가득

군산 4월, 문화와 경제 활기 가득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이번 4월에는 군산시가 시·군 홍보 특화 주간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최신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는 군산시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행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두드러집니다.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군산시는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할인 혜택은 지류,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모두에 적용되며,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지류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만 구매 가능하며, 할인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관련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산북페어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군산시민문화회관과 군산의 관광명소에서 '군산북페어 2026'이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는 180개 부스로 확대 운영되며, 독서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금연구역 내 사용 전면 금지
군산시는 4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금연구역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전면 금지합니다. 이번 조치는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 모두를 포함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 법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주요 지원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
3월부터 4월까지 군산시는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 가족 132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가정용 CCTV와 주거 안심 장비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입니다.
또한 군산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에 고용 촉진 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군산의 문화와 여행 명소
군산에서는 봄철 대표 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열려 푸른 보리밭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곽재식 교수 초청 강연이 4월 22일 개최되어 환경과 지구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군산 여행 코스도 소개되어, 군산근대미술관, 마리서사 독립서점, 미즈커피 등 다양한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일차 코스에는 동국사, 옥녀교차로, 신흥동일본식가옥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소식
이번 4월 군산시를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다양한 소식이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는 또 다른 시·군의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