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 부활, 전북 K-스마트 조선 중심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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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부활, 전북 K-스마트 조선 중심지 도약

군산조선소 부활, 전북 K-스마트 조선 중심지 도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조선소 정상화를 계기로 전북을 K-스마트 조선산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조선소 정상화와 4대 전략 추진

전북도는 AI 기반 디지털 공정 전환과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조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박 제조를 넘어 특수목적선 유지·보수·정비에 특화된 단지를 조성해 산업의 외연을 고부가가치 생태계로 확장할 방침이다.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선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전북 인재가 지역 산업을 이끄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도 집중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8년까지 전북 기술로 완성된 선박이 군산 앞바다를 누비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화

전북도는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산업 연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익산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채용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적정성 평가 통과로 첨단 신약 개발과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과 산업, 일자리의 선순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법원, 새만금공항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은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2건을 각각 기각 및 각하했다. 재판부는 사업 집행으로 인한 회복 불가능한 손해 발생 가능성이 낮고, 긴급성 및 법률상 이익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으로 새만금 신공항 사업은 항소심 판결 전까지 기본계획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전북도는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를 환경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 항고가 제기될 경우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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