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도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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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북도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안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에 위치한 전북도립미술관에서 2026년 상반기 다양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들은 인간 존재의 의미와 예술적 도전, 그리고 지역 미술사의 깊이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 소개
- 전수천 : 언젠가 거인은 온다 - 정읍 출신 작가 전수천(1947-2018)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로, 실존적 자각을 마친 미래의 우리 모습을 거인이라는 상징으로 표현한다. 1~4전시실에서 자연, 문명, 사회,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 2025 신소장품전 - 2025년 한 해 동안 전북도립미술관이 수집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현대미술부터 지역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5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미술관은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10%를 작품 구입에 투자하고 있다.
- 기증소장품 상설전 - 민중미술 계열 판화가 지용출(1963~2010)의 작품 13점을 포함한 기증 작품들을 1층 로비에서 상설 전시한다. 지역 문제와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 남쪽으로 지는 해 - 야외정원과 모악산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외 프로젝트로, 이강원, 채우승, 강용면, 김영봉, 문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비장소에서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시 관람 안내 및 현장 분위기
전북도립미술관은 넓은 잔디밭과 웅장한 건물이 인상적이며, 방문객들은 입구의 노란색 길을 따라 전시 공간으로 이동한다. 입구에서는 나무 밑둥을 옮겨 놓은 듯한 독특한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전수천 전시는 2층에서 진행되며, 무료 입장이지만 티켓 발권을 통해 인원 관리를 하고 있다.
각 전시실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과 문명, 사회적 가치,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 아카이브 라운지에서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작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야외 전시는 미술관 일대를 둘러보며 작품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가 있으며, 팜플렛을 통해 작품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시들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 기간은 전시별로 상이하다.
맺음말
2026년 전북도립미술관의 상반기 전시는 지역 미술의 깊이와 현대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메시지를 느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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