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에 첨단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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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에 첨단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

전북 무주에 첨단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내 방산 대기업 현대로템이 무주군 일원에 약 23만 평 규모의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이 첨단 방산 및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투입해 76만 330㎡ 부지에 생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생산기지에서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등 첨단 항공우주 부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관광 도시에서 첨단 항공우주 산업 도시로 변모하며, 대기업 유치와 동부권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로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주하계올림픽 교통·수송 협력 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를 비롯한 도내 주요 운송단체와 함께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 및 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개최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선제적 준비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경기장과 숙박시설을 연결하는 노선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교통약자 편의 확대, 운수종사자 교육 등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 분야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 및 관광 활성화 위한 협력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 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문화정책 공동연구, 교육사업 수행,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독창적인 문화 자원과 정책 역량이 결합해 전북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강국네트워크는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도는 이들의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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