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전북도민, 미래 비전 공유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도민, 미래 비전 공유 타운홀미팅 개최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 그리고 전북도민 2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전북 타운홀미팅'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균형발전이 국가 생존전략임을 강조하며,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관계 부처에서는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제조 AX 실증 거점 육성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전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자로 첨단산업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현대차그룹과 정부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5조 8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1조 3천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업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될 예정이며, 약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 1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전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전략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금융그룹과 협력해 금융시대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등과 잇따른 협약을 맺으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해 AI 기반 자산관리와 지역 상생을 위한 미래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를 개소하고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허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기관들의 진출은 전북이 서울과 부산과 함께 대한민국 금융 삼각축의 한 축을 완성하며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하며, 금융산업이 자산운용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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